2011년도 SSD 동향과 SSD서버

올 새해들어 SSD의 시장 상황 변화가 가파르다. enterprise시장은 꾸물 꾸물 동향파악에만 분주 하지만, 노트북, PC시장에선 경합이 될 정도로 치열함이 보인다.

삼성과 인텔이 기 싸움을 연초 부터 하더니 이제는 OCZ외 몇몇 외국 회사들도 전면전인것 같다. 아주 최근 OCZ가 국내 SSD

controller 회사인 인드링스를 인수 했다,. 참!! 개인적으론 가슴아픈 일이다. 국내에 새로운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가 왜!!! 활성화 되지 못할까???  구조적인 문제인가? 아니면 우리들의 문제인가? 핵심기술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보다 몽창다 갖기를 바라는 대기업의 보이지 않는 횡포인가???^^  남이꺼(해외) 보구 좀더 개량한 제품 및 회사는 그나마 잘 나가는데, 왜! 유혹 국내 개발 핵심 기술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은 활성화에 걸리돌이 많을까???  깊이 깊이 생각을 해도.....  우리 사회 구조가 뿌리 깊은 인식에 차이가 너무도 깊은것 같다는 생각이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 온다.

 

국내 핵심 기술들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대부분 해외에 팔리는 구조가 이해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또 이해는 한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도 기초 소재 분야 및 핵심 기술들이 서로 융화, 통합 될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실리적으로 하지 않으면, 아마도 영원히

남이 만든 소재부품을 기반으로 완제품을 만들수 밖에 없는 구조를 벗어 나기는 요원할 것 같다. 

 

우리 IT업계에 있는 우리 자신들이 융화 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서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만으로 끝내기엔 너무도 아쉽고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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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III 기반 SSD들이 1사분기에 막 쏟아지고 있다.^^ 너무도 반갑고 기쁘다. SSD시장을 더 이상 멈출수 없을 만큼 기대 된다.....^^

어! 국내 제품들은 왜! 않보이지!!!??? ,,,

인드링스가 해외에 팔려서구나..... 쯧쯧 아쉽다.   요즘 엠트론 핵심 개발자들은 뭐 하는지,,,,, 

또 한군데 SSD 컨트롤 기술을 갖고 있는 에리스테크  기대 된다. SATA III 제품 좀 출시 하시지요.....

그리고 하나마이크론 걱정된다. 인디링스 컨트롤 활용 하는데,,,,, 외국으로 매각이 됐으니,,,,,,

그래도 국내 제품 중 활용해 본 하나마이크론 제품 괜찬다, 아니 좋다, 음!!! 아니 매우 만족 한다.... SATA III 출시 하고 가격이 맞으면, 대량으로 활용 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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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부턴 진정 SSD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느껴진다.

성능과 가격이 사용자 입맛에 맞는 시기가 온 것 같다....

특히 나는 너무도 반갑다. SATA II 환경에서 40Gbps SSD서버 개발 하느라 꽁꽁 고생 했다.

III에선 40Gbps 기본이고 60~80Gbps VOD 서버도 문제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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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bps SSD서번 이젠 기본으로 적용 할 환경과 시기가 된것 같다.

CPU 5%이내 수준에서 서비스 된다면, 사용 고객들도 매우 만족 하리라 생각을 한다.

이제는 개발만, 검증만 할께 아니라 구매가 되어야 한다. 편견된 생각보단, 긍적적인 사고로 10Gbps SSD서버 활용 해야 한다.

그린IT구현 과 SSD의 특성인 저전력, 저 탄소, 공간절약 등 ROI가 성립이 된다.

10Gbps SSD서버 구매 하면, 꽁자로 10Gbps 더 줄 용이도 있다,,, ㅋㅋ 회사에서 난리네,,,,, ㅋㅋ 그래도 시장이 활성화 된다면

그리 해서 경쟁력 확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가격??? ㅋㅋㅋ 댓수만 많다면, EMC HDD Storage 판매시 1TB 가격 수준에 SSD 1TB 마출 수 있다. (SAS HDD base로^^) 

통신 3사, Cable TV 포함 하여 대략 500~1000대 정도 판매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 생각이다. ㅋㅋㅋ

지금 이 시간에도 20Gbps SSD서버는 365일 쉬지 않고 돌아 간다........  contents는 2Mbps, 2.5Mbps, 6Mbps, 8Mbps 몽창 집어너서 돌리고 있다. 4.2TB 꽉 채워서,,,,  Network IO 2300MB/sec DIS IO 2200MB/sec CPU 9~15% 수준, CPU 2.66Ghz, 메모리 4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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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는 Network 3600MB/sec DISK IO 3300MB/sec 잘 나가고 있다.

STREAM 인 경우는 정합성 마춘지가 2년이 넘어서. CentOS 5.x 특히 5.5에선 튜닝 및 개선 여직 많다..

어디를????  Memory MAP과 Section on/off, commit 부분등이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Parameter 설정값들,,,,

centOS 5.5에서 개선된 부분이 많은것 같다. 이 환경에선 1주일 정도 된는데,,,, 좀더 확인을 해야 겠지만, 생각보다 매우 안정된 바운드를 보인다. 후지쯔 장비가 5.5로 셋팅이 되어 왔는데,,,, 깜작 놀랬다. 일정 수준까지는 매우 안정적으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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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MS SSD서버인 경우는, 대폭 성능 개선이 된것 같다. 170,000IOPS 에서 320,000IOPS (512B기준), 4K도 300,000 IOPS 넘는다.^^

돌린지가 몇일 안디서리,,,, 아직 확신은 금물...... 최소 3주는 돌려야...^^  문제는 없을 것 같다. DBMS는 SATA II 수준에서 마무리 해도 성능 이슈는 전혀 없을것 같다. 이정도면, DRAM 수준 넘는데,,, ㅋㅋ

 

SATA III SSD 시대를 맞이하여, 좀더 안정적이고, 저렴한 제품군이 되도록 또 한번 GO!!!!!~~

 

이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