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터 SSD관련 사업 분야가 확대 되어야 한다는 소신있는 발언을 년 초 에 했는데, 생각 보다 활성화는 미흡 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겉으로 보기엔,,,,
그러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엄청한 변화가 진행 되오고 있었다.
가장 핵심적인것은 MLC기반 SSD가 서서히 서버에 접근을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 MLC는 PC용 SSD이고 서버에는 사용하기 어렵다. 였다. 2008년도 까지 본인 스스로도 그리 표현을 많이 하였다.
최근 MLC기반 SSD의 NAND CHIP이 고급화 되고 컨트롤러의 기능이 매우 안정적이고 성능이 뛰어나서 MLC SSD로 서버에도 적용 할 만큼
성능이 좋아 진 상황이다.
물론 나도 3년전부터 MLC기반 SSD를 활용 하여, VOD및 FTP 전용 서버를 개발 판매를 하였다.
이제는 DISK IO분야에 까지 MLC기반 SSD가 적용 된다면, 엔터프리이즈 시장 까지 MLC SSD기반 서버들이 확대 될것으로 판단을 한다.
사실 6개월 전부터 MLC 아니 고급형 MLC (H-MLC, E-MLC등등)로 많은 다양한 Testing을 해오고 있었다.
새로운 신제품도 고급형 MLC SSD로 출시 준비 완료 하였으며, 시기만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대가 많이 착해졌다. 공정이 1.x nm 상황이되면, 그 시기엔 SSD 기반 제품들이 대중화 될것으로 판단이 된다.
그러나 Data의 안전성 확보 및 처리 성능에 대한 답보를 해야 할 것이다.
2년전 스토리지전문회사가 SSD기반 스토리지를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다가 Data의 안전성과 성능을 답보 못하여, SSD업계 발전에
큰 악영향을 준 사례가 있어 사실 개인적으로 조심 스러운 부분이다.
이 회사가 최근 HDD가격으로 값싼 SSD 스토리지를 개발 하였다고 홍보를 또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가운 소식이면서, 우려 스러운 부분도 있다.
고급형 MLC SSD를 어떻게 잘 활용 하느냐에 따라 안전성과 성능을 동시에 잡을수가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기술을 잘 활용 못하면, 치명적인 Data의 안전성 확보를 못 할수도 있다.
난 이 스토리지회사 글로벌회사이다. 스토리지업계 세계 1위인 회사이다.
많은 기술을 적용하여, Data의 안전성 확보를 했다 하는데, 성능은 4배 정도라고 한다. ㅋㅋ
제품이 발표되면, 확인을 해야 겠지만, 걱정 반, 기대 반이다.
SSD의 활성화를 위해선 경쟁대상이되는 회사이지만, 성공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성공을 해야만 시장을 확대 할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제 회사가 시장을 확대 할만큼 수준있는회사는 아니지 때문이다.ㅋㅋ
시장이 무르익어 퍽 다행으로 생각을 한다.
또한 고객분들도 이제는 SSD기반 제품들을 실리적으로 적용 하려 많은 테스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참으로 많은 테스트를 하였다. 대내외적으로,,,,,,,
당사에서 개발 진행되고 있는 또 다른 슈퍼컴도 기술적인부분이 해결되어여 실제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열처리를 위한 그린 냉각기하고
싸우고 있다.
올 2012년 하반기 얼마 않남았지만, 지금까지 힘들게 했던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리고, 정리 할것은 과감하게 정리 하고 새롭게 좀더 발전적인
회사를 만들어야 겠다.
슈퍼컴과 SSD서버에 너무도 적극적인 중국 비지니스와
3D관련 사업, 슈퍼컴 임대 사업은 3D산업 발전을 확 바꾸게 될것이다.
국내도 특정 업무 몇가지 분야에 획기적인 비지니스가 있을것이다.
기다림은 너무도 힘들고 고통이다.
그러나 미래 상황을 명확하게 알고 있다면, 그 기다림은 무어라 표현을 할까?
대부분 모든것을 수용하고 가려고 했던 나는 이제 조금에 변화를 예측한다.
기다리고, 기대하고, 실리적 도움을 준 분들에게만, 기대치를 드리겠다고 생각을 바꾸고 있다.
나를 너무도 힘들게 한 분들은 이제 나를 떠나거나,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SSD(solid state DISK)' 카테고리의 다른 글
SSD서버 신제품 개발 소개 (0) | 2012.08.14 |
---|---|
3D분야 NONE-STOP Service (0) | 2012.08.02 |
마라톤 선수와 후원자와의 관계 (0) | 2012.06.27 |
153,600core 슈퍼컴퓨터 크기가 100평 크기도 않된다. 란> 의견에 의문점 제기 (0) | 2012.06.12 |
LPD 지분 인수 관련 의견 (0) | 20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