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solid state DISK)

마라톤 선수와 후원자와의 관계

SSD 광장 2012. 6. 27. 00:38

안녕하세요.

이기택입니다. 제 개인 블로그이니 LSDTech 대표 이기택입니다. 라고 표현이 그리해서 이기택이라 표현 했습니다........

제 입장에선 두번째 마라톤선수로 출전하여  다음달이면, 만 1년이 됩니다.

최소한 가능성이 보이는 초급 선수 인 셈이죠^^ㅋㅋ

 

나름 후훤을 받아 심장을 키우고(1024core 슈퍼컴도 만들고), 중국, 베트남, 터키, 사우디등 동남아 선수 상황도(사업 미팅) 파악 하고 국내

상황(세미나 참석)도 파악 해서,

홍보 및 알리기(영업)도 열심히 하고, 공공기관(정부 통합센터에 SSD서버) 홍보도 열심히 하고... 일단 열심히는 했는데,,, 아직 출전(매출)이 미흡 합니다.

유일하게 준 마라톤 1등(육군사관학교에 납품) 하고, 부산 마라톤대회 1등(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수퍼컴 납품)은 했는데, 상금(납품 대금)은 아직 외상매입금으로 있습니다.^^ㅋㅋㅋㅋ

 

지금은 체력 단련(열심히 )하고 있는 현실이며, 대회엔 출전 못하고 있습니다.(잘 하고 있진 못합니다.)

잘 하고 있다는 기준은 언제 시작(창업)을 했던지간에 1년정도 되면, 상금(매출)이 수백억 되고, 한방에 팍 보슨톤대회우승(글로벌로) 되어야 한다는 주주님들 기준으로요...

 

뭐!! 격려라고 생각도 하고 또한 더 빠른 경과가 잣대로 잴수 있는 순간 결론도 빨리 내라는 채찍으로 생각을 합니다.^^ㅋㅋ

 

요즘은 100M 달리기로 답내라는 분위기라 걱정도 됩니다.

저는 마라톤 선수인데요,,,, 최초 세계 보스톤 마라톤대회 우승을 목표로 여러 유명한 마라톤 대회에 우승하려는 제에게 100m 달리기 선수가 되라 하니 고민이 많습니다.

 

마라톤선수와 단거리선수와의 차이점은 튼튼한 심장을 가지고 있는지(슈퍼컴), 꾸준하게 뜀박질 할수 있는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VOD서버)

기본 자질을 평가 받아(기본 종자 Fond) 실제 검증을 받고 있는 것이 저 입니다.

 

현재 저의 감독은 김부사장이며, 매니저는 박이사이고, 응원자들은 직원과 가족이며, 주주 분들도 그리 해야 한다는 저에 생각인데.

요즘 응원하시는 분들께서 비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보스톤까진 어렵다. 동남아 수준 대회에서도 답이 없는데,,,, 등등 후원비용 및 투자 비용 회수 해야 겠다.

비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독과 매니저한테 명확하게 선수의 컨디션이나, 전략등을 상세하게 파악을 하시고 비판을 하시는 것인지, 소문 만 듣고 그러시는 것인지,,,,

월래 유명 선수라 여러 루머가 많은 것이지, ㅋㅋㅋ 

 

늦은 나이 마라톤 선수로 출발 했지만, 준비 잘 했습니다.

먼저 동남아 대회 뛰어 보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 마라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도 있고, 특히중국에서 마라톤대회를 규모 있게 개최하려는 움직임이 커서 저는 현지 적응을 위해

사전 코스 답사 및 충분한 적응력을 배양 하고 있습니다.

대회 개최는 주최측의 결정에 따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사전 개최 시기도 조율 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리 잘 하고 있는데, 매일 놀고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어찌 할까요?????

그럼 봐야죠??? 놀고 있는지, 열심히 준비 하고 있는지????? 정말 중국 정도 라도 1등 할수 있는 분위기 인지,,,,,,,,,

 

왜냐하면, 아직 국내 출전도 부족하고 1등은 했는데, 알아주지 않는 순수 국내 대회고, 선수도 몇명 참석치 않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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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주위 반응이 뜨거우니, 컨디션은 아직 부족하나, 중국 대회라도 급히 참석을 하여 1등은 못해도 2등 정도는 해야,

큰 대회에서 1등 할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드려야 할 상황이 결과적으로 이르렀습니다. 본이 아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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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매니저와 저 쓸쓸히 참석 하지만, 최소 준 우승컵은 들고 돌아 오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후 한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회를 참석하고 않하고는 선수 컨디션 과 개최 대회 규모, 그리고 상금 , 그리고 중계를 어느나라 까지 하는지를 사전 파악하고

결정을 하는 것입니다.

 

더 능력이 있다면, 개최부터~ 전 세계 독점중계권까지 쥐고 한다면, 더욱 밸류가 있겠지요???

 

선수 생활 1년 정도 입니다. 체력과 전략(기술) 시대흐름, 여러 모아지는 시너지를 잘 활용하면, 10~20년 정도는 뛸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선수 바꾸어야죠??? ㅋㅋ

 

이 선수 중국 대회 참석하러 갑니다.

 

조용히 갈 것입니다. 결과를 보구 의견 주세요...

 

마라톤선수 이기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