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2008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
K모바일 김준 기자 news@kmobile.co.kr |
LG텔레콤(사장 : 丁一宰)은 18일 2008년도 임원인사와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008년도 임원인사의 특징은 ▲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젊은 인재의 등용 ▲ 분야별 탁월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인력의 수혈로 압축된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2008년도 박상훈(現LG텔레콤 전략기획팀장), 권준혁(現LG텔레콤 기술전략담당), 민응준(現LG텔레콤 CRM담당) 등 3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에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3명의 나이는 모두 40~41세. 박상훈상무는 영업1부문 강북사업부를 맡게되었으며, 권준혁상무는 기술부문 기술전략담당을, 민응준상무는 비즈니스개발부문 컨버전스담당을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전문인력의 수혈 차원에서 이승일(現LG경제연구원 상무), 유원(現LG경영개발원 상무), 이종수(現LG전자 CFO Business Audit팀장)를 영입했다. LG텔레콤은 젊은 인재의 등용과 LG내 전문 인력의 영입을 통해 2008년도에 공격적인 사업수행과 미래사업의 준비를 철저히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2008년도 LG텔레콤 임원인사 ▶ 상무 신규 선임 (4명) 상무 박상훈 (朴詳薰) 상무 권준혁 (權浚赫) 상무 민응준 (閔鷹埈 상무 이종수 (李鐘洙) ▶ 상무 영입 (2명) 상무 이승일 (李承一) 現 LG경제연구원 상무 상무 유 원 (柳 洹) 現 LG경영개발원 상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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