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KTF, 유·무선통합기술 공동 개발 |
| 전자신문 정진영 기자 jychung@etnews.co.kr |
| KT(대표 남중수)와 KTF(대표 조영주)가 공동으로 유·무선통합 기술을 개발한다. KT BcN본부(본부장 이동면)와 KTF 법인사업본부(본부장 홍영도)는 30일 KT의 통합커뮤니케이션(UC) 플랫폼과 KTF의 무선망을 이용한 UC 기반의 유·무선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C는 오피스 프로그램, 이메일, 메신저, 보이스 등 기업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하나의 단말기로 통합해 다양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기업용 서비스다. KT는 자사의 UC 플랫폼과 KTF의 와이파이(WiFi) 듀얼모드폰(인터넷전화+휴대전화)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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