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solid state DISK)

SSD와 클라우드컴퓨팅 II

SSD 광장 2011. 6. 3. 12:22

요즘 대세가 클라우딩 이라 한다. 말이 클라우딩이지...  통합 관리 하겠다는 애기지.. 여하튼

클라우딩이란?  인터넷 기반 Open Host computing 이다.

 

실제 위 시스템 환경이 실제로 가능 하고 사용자 입장에서도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 바로 유무선의 네트워크 즉 핏줄의 확장이다.

우리가 좋은 음식을 먹지만, 이 음식에 분해되어 좋은 물질로 전환이되고 온몸에 원할하게 공급이 되었을때 생명력에 + 가 되는거 라고 이해를 한다.  뭐! 안된다면 할 수 없고,,,,^^

 

말씀 드리려 하는 의미는 다 아시다시피 핏줄 즉 네트워크이다. 이 핏줄이 원할 해야만 우리는 짜증을 줄일 수 있다.

동영상문화로 정착되어 가는 우리의 현 IT문화에 보이지는 않치만,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 핵심이라 할수 있다.

유선 Line 이 100Mbps에서 2012년 까지 1000Mbps 즉 1Gbps로 확장이 되어 써비스를 준비 중이고, 요즘은  방콕

보다 움직거림이 더 많은 상황에 무선또한 LTE 즉 4G기반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무선으로 유선 근사치인 600Mbps 헉 대단한 대역폭이다.

 

이제 확장이 되거나 되는 유무선을 통한 네트워크는 초당 50MB/sec 이상의 전송 속도를 보인다. 예를 들면 일반 HDD(5200RPM)가 순차 읽기 성능과 맞먹는 속도를 무선 Networt에서도 받아드릴수 있다는 얘기이다...

 

핏줄(네트워크)이 확장이되어 고속도로가 10차선에서 50차선으로 늘어 났다. 죽인다. 마냥 달려도 200KM~500KM를 달려도 막히는 곳이 없을것이다. 

 

 그러니 이 넓은 고속도로 대역폭을 최대한 잘 활용 하려 하니 고성능 차들을 개조하여 1대가 1차선 지나갈것을 10대 분양으로 1차선을 지나가려는 의도가 일단 클라우딩이라 말 할수 있다.

 

클라우딩에 장점도 많다. 일단 data의 집중 관리로 보안이 유리 하다는 것과 투자 대비 효과 및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 한다고 일단은 본다.

클라우딩을 위한 HW를 보면, Unix이던 X86계열이던, CPU를 8개까지 지원 하는 서버가 나온다. 아니 나와 있다. 내부 버스구조나 CPU, 메모리의 확장성이 MINI 슈퍼컴 수준 이다. 6.4GT 대역폭은 양방향 19.2GB/sec)이다.  내부 버스 구조, CPU, 메모리등 등 HW구조적으로 클라우딩컴퓨팅 환경의 구조적 대응에 전혀 무리가 없는 수준까지 되어 있기 떄문이다.

 

그러나 Data를 처리 하는 디스크를 보면 어떤가? 과연 HDD가 위 HW구조에 대응을 할수 있는 수준이 될까?? 사실 의문이라 보기 보다 어렵다.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이다.  HW장사를 하는 입장에선 HDD를 지속적으로 확장을 하여 간간이 버틸수는 있지만, 해결책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으면서 장사 라는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그냥 or 고객 요청에 의해 HDD으로 클라이딩을 구축 하고 있다.

 

물론 시기 상 아직 SSD가 비싸고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이견, 의견으로 HDD기반으로 시스템들을 구축 하지만,  구축 한지 1년도 못되어 시스템을 증설하는것이 당장의 현실이고 또한 당연 하다는 느낀는 현실이다..   책임질 사람도 없고, 미쳤냐? 내가 총대매고 무땀시 모험하냐???

 

^^...........................^^ㅋㅋ

SSD가 대중적으로 시장에 나온지 이제 5년 정도 시기가 되었다. 대부분 IT분야에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는 대형 회사들이 SSD를 출품하고 있고, 노트북, PC시장에선 이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만개 단위로 국내에서 판매가 된다는것이 깜짝 놀랄 정도로 확산이 되고 있다.

 

핏줄과 HW가 이제 준비가 되어 있다. 여기에 Data(문자, 숫자, 이미지, 영상등등 모든거)도 원할하게 움직이도록 SSD를 적용하여 병목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HDD를 증설한다고 DISK IO가 획기적으로 증가 하는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CPU, 메모리 증설 한다고 HW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는것이 아니다.   성능에 최대 결정권자는 DISK 이다. 제일 느린놈이 결정을 하기 떄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에 SSD를 적용 하는 방법은 여러 방법들이 있다.

첫째 : 적용 업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을 해야 한다.

둘째 : DISK IO 흐름이 어떤지를 세심하게 파악을 해야 한다.

세째 : 시스템간 연계 방법이 어떤지 명확하게 파악을 하여야 한다.

네째:  적용 SW 처리 흐름을 파악 하여 DISK IO에 병목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다섯째 : DISK 확장성고려 하여 년간 data량을 파악 하여야 한다.

 

클라우딩컴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의견을 드려야 하는데,,,,,,  기술적인 핵심부분이라 ,,, 공개 하긴엔 그러코..

단지 볼륨단위로 처리 할수 있는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은 드린다.

 

여하튼 핏줄(네트워크)이 확장이 되고 HW 구조적인 확장에 DISK가 병목이 않되도록 하는것이 물리적인 입장에서 클라우딩컴의 성공길이라 생각을 한다.

 

OS 관련 해서는 III탄에서 의견을 드리고, 클라우딩컴의 최대 장점은 Open 아키 기반의 중앙집중식 처리, 관리인데, OS의 영향에 매우 크다는것이 단점이면서 장점으로 활용 할수가 있다.

 

VMware기반의 클라우딩컴은 매우 조심스럽게 관리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밑단 OS와의 연계에 매우 민감한 부분을 잘 Ctl 해야 하는 어려움을 잘 극복 해야만 슈퍼차저 클라우딩컴이 될수 있다.

아래 URL은 네트워크에 관련된 의견을 아주 상세하게 의견을 올렸기엔 참조 하면 도움이 될것이다.

 

4G LTE, NFC, SSD 그리고 클라우드의 미래